책에서 읽었어요.(사는게 책대로 되겠습니까만은...)
몸이 피곤하고 돈이나 시간은 한정되어 있고...당연히 부부간에 신경이 날카로워져서 작은 일로도 싸울수 밖에 없다는걸 인정하고 버티는게 좀 필요하다는 뜻인거 같아요
누가 나쁜게 아니라 부인도 남편도 최선을 다하시는거 같아요. 근데 힘들고 지치니까 싸우고 서운하다고 느끼는 거잖아요.
돈도 쓰고 어린이집도 보내세요. 오전만이라도요...그러면서 균형을 다시 잡아보세요^^
맞벌이 부부 화이팅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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