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말입니다. 그 지긋지긋한 그러한 삶이 다른이는 꿈꾸는 삶일수도 있다는겁니다. 아주 부러워보이는 상황인데 불만이 있는거죠 ...
어떠한 꿈과 미래를 위한것이 아니고 매너리즘에 빠진 상황에서 새로운 도전을 위해서 박사과정을 밟는다고요?
본인만 생각지 마시고 가족을 생각하세요.
하루중에 와이프를 위하는 시간은 몇분인가요?
하루중에 아이를 위하는 시간은 몇분인가요?
제가 딱 한마디만 해볼게요.생각이 많으시네요.
차라리 운동을 해보세요. 운동이 별거 아닌것처럼 보일지도 모르지만 ...
일단 해보세요.힘들어도 꾸준히 해보세요. 지쳐서 쓰러질지라도 말이죠.
몸과 마음이 건강해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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