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깥일을 하고 들어 왔는데 와이프분은 집에 탱자탱자 놀면서 집안일도 안하고
남편한테 시킨다는 것이 화나는거 아닙니까. 한마디로 고생하는 남편을 배려안해준다는 것이죠.
근데 똑같이 와이프분도 배려를 원하는 거지요. 일하고 왔다고 온갖 피곤한 표정지으면서
누워서 핸폰이나 만지는 남편을 보면서 와이프분이 애를 놓았을 때 걱정을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 아닙니까..
시집온 와이프인데 잘 해주세요. 집안일 그거 조금 한다고 손해 본다는 생각 말구요.
이제 아이를 10달동안 마음 졸이면서 배속에서 키우고 낳는다고 엄청 고생하실 겁니다.
부디 사소한 집안일로 다투지 마시고 이쁜 2세 맞이 하실 준비하세요~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