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결혼안해서 불편한사람들이 왜이리 많은지..자주 도마위에 오르네요.
기혼자들 눈엔 그 좋은걸 경험못해본 미혼들이 불쌍해보이나요? ㅎㅎ
좋은배우자감이 아닐수도 있지만, 기혼남녀들 중에도 결혼해서 배우자나 자식에게 죄짓고 사람들도 많죠. 본인들만 몰라요. 하긴 기혼자들은 가정을 이룬거만으로 자기들이 숭고한 희생을 하고산다고들 착각하더라구요. 남들 신경쓰지말고 힘들게 이룬 가정이나 잘 지키시길.
능력있으면서 결혼안하는 사람들은 많은 사람들의 타겟이 됩니다. 능력있는 죄로요.
소개해달라고 하는것도 아닌데, 얼토당토 안하는 사람 갖다붙이는 오지랍들이 왜이리 많은지 모르겠더군요. 거절하면 눈높다고 씹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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