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공무원 공부하는데 포기하란 얘기는 여자 인생이 남자한테 달렸다는 것을 대부분이 인정하며, 실제로도 그렇다는 것을 전제로 하고 얘기하는거죠. 그 얘기는 일반적으로 여자의 인생은 자신의 의지와 관계 없이 남편이 잘되냐 마냐에 따라서 이리저리 휘둘릴 수 있다는 건데 잘 생각해보면 현재 한국에서의 여자의 인생이 얼마나 불행한가를 보여준다 할 수 있지 않을까요?
남자의 경우 여자친구가 공무원 공부에 떨어지든 말든 자기가 평생 사랑하고 먹여 살릴 자신이 있다는 것이니까 자기의 인생을 주체적으로 살고 상대방(여자친구)의 상황이 어떻든간에 사랑하고 보살피겠다는건데 굉장히 행복한 인생이죠.
만약 여성이라도 자기 인생을 주체적으로 사는 분이라면, 남자친구가 고시나 공무원 시험에 떨어지든 붙든 간에 평생을 사랑하고 보살필 수 있을겁니다. 아이러니하게도 그런 능력과 주체성을 가진 여성분들은 결혼을 기피하는 경우가 많다는건데요... 그래서 몇몇 전문가들이 말하길 남녀의 주체성이 평준화되고 진정한 평등이 이루어지는 미래에는 남자들의 쓸모가 점점 떨어질거라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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