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25일 월요일

오늘하루 얻어먹고 말아야겠다라는 마인드

식당에서는 음악소리가 시끄러워서 대화를 별로 못 했고, 카페에 가서 대화를 많이 하려고 했는데,

카페에 간지 얼마 안되서 여자가 집에 가자고 하길래 저한테 호감이 생각이 없다고 생각하고,

더 붙잡지 않고 바로 집으로 왔죠.

집에 와서 생각해 보니 제가 커피값 계산하고 뒤돌아 섰을 때 여자분이 지갑을 들고 있었던 것 같기도 합니다.

여자분이 주선자에게 톡으로 "긴장해서 그랬다. 남자분의 소개팅 소감은 어떻냐"라고 말해서,

호감이 있었던 건 아닐까 생각이 든거에요.

연애도 길게 해보고, 소개팅도 몇번 나가봤지만, 아직도 여자분들 생각은 알쏭달쏭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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