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하면 그냥 신경도 안씁니다. 이성친구도 아니고 가족도 아닌데 왜 외모로 ㅎㅎㅎ
제가 기분나쁘면 당연히 그 사람도 기분이 나쁘겠죠. 게다가 직장동료한테 저런 쓸데없는 말을...
저건 그냥 저런 말이랑 비슷하다는(전혀 동료한테 할말은 아니라는) 뜻으로 말씀드린거구요.
+솔직히 저도 저정도 말은 웃어넘길만큼 회사생활 적응은 했는데
저런 말은 애인이나 와이프한테나 했으면 좋겠네요 ㅋㅋㅋㅋㅋ
친한사람도 아니고 안친한 사람한테 들으면 속으로 아,예ㅡㅡ 이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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